이 꿈을 꾼지는 좀 됐는데요.... 자꾸 마음에 걸리구 너무나 생생해서 꿈 해몽이 궁금합니다... 제가 환자복을 입구 병실에 누워있는데... 제 주위엔 친동생들이 있었습니다... 모두 울면서 걱정하고 있는데... 저는 미친듯이 계속 빨간 피를 토하는 것입니다... 한쪽 팔엔 엄청 큰 통을 차구 수혈을 받구 있었습니다... 근데 너무 많은 양을 토하다보니 계속 어지러워 정신을 잃었습니다... 그러다 엄마한테 할 얘기가 있어 몰래 집에 가려는데 갑자기 논밭이 나타나며 어지러워 거기서 제가 쓰려졌는데... 불현듯 어떤 덩치 큰 남자가 나타나 저를 들춰 안구 말없이 걸으며 병실에 눕혀주었습니다.... 근데 그 사람의 얼굴은 보이지 않구 까맣구 커다란 그림자 뿐이었습니다... 구체적인 꿈 해몽 꼭^^ 부탁드립니다... 참고로 미혼 여자구... 요즘 정신적으루 너무 힘든일들이 많아 부디 길몽이었으면 좋겠네요~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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